인터넷 이슈 모음! Tumblr :: 이특 예능 진행력이 상당히 깔끔해졌다

인터넷 이슈 모음! Tumblr



극혐이었던 이특

과거 SBS 스타킹등에서 붐과 어울리던 시절 이특은 극혐 반열로 불렸습니다.


< 이 짤방은 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 등지에서 호불호가 없는 연예인 두명으로 불렸다.
누구나 싫어하는 연예인으로 뽑았기에 이런 제목이 붙었다 >

붐과 같은 방송스타일로 인하여 이특은 극혐 반열에 올랐으며
슈퍼주니어는 가요계의 암덩어리라는 수식어와 함께
이특은 한 때 씹특으로 까지 불리며 붐과 함께 나타나면 리모콘을 돌리는 예능인이 됐다.

붐의 저질스러운 애드립과 부자연스러운 방송 스타일, 이특과 신동은 잘못된 선택을 했는데 
붐을 멘토로 이러한 방송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하며 같이 다녔다.

애석하게도 붐 라인을 탄것이다.

스타킹이 개편하게 되고, 이특은 군대에 가게됐고
예능활동을 몇 년을 쉬게 됐고 최근 너의 목소리가 보여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되었다.


솔직히 달갑지 않았다.
전형적인 밤무대, 행사 스타일과 같은 '붐'식 진행이 싫었기 때문이다.


< 유세윤과 함께 너목보의 MC역할을 맡은 이특 >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SBS에서 보여준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깔끔한 진행과 언제 들어가야하고 빠질지를 정확하게 알았다.
밤무대 행사톤도 교정되었고, 분량을 따먹으려 소위 '깝치는' 모습 또한 사라졌다.
여유가 생긴 것이다.

2017년의 이특은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최근 너목보에 붐이 등장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붐은 또 싸구려 저질멘트를 날렸다.

부자연스럽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식만 나오는 분량따먹기.


" 이특과 붐이 또 만났구나, 병신같은 시너지가 또 한 번 나오겠구나 "

너무나 한심해 채널을 돌리려 리모콘을 쥐는 순간 이특이 붐을 지적했다.

이특 " 붐 씨 자연스러운 방송 부탁드립니다 "

사람들은 그냥 흘려들을 수 있는 멘트였곘지만
순간 넘어간 그 멘트에 나는 이특에게 감탄했다.

드디어 이특이 붐을 손절했구나 싶었다.

싸구려 멘트만 치던 이특이 방송의 감을 알게 된것 이다.

과거 천사드립이나 경솔한 발언으로 (욕심이 화를 부르듯 분량 욕심 때문에 입방정을 떤 것들이 많다)
비호감 이미지가 굳혀졌지만 자신의 단점을 알고 점점 개선되고 있었다.

자연스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을 알게된 이특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대로만 간다면 라디오스타의 규현 자리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붐이랑 놀지말고 멋진 예능인으로 도약하길

신고


댓글을 남겨서 토론을 해주세요. +1

타인에게 욕설을 하실 경우 민형사상 법에 의거해 처벌을 받을 수있습니다.

명예훼손 및 모욕성 발언은 자제해주세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